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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독 불가능한 암호"의 역사
비제네르 암호는 16세기에 등장했으며, 흔히 블레즈 드 비제네르의 이름을 따서 불리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앞서 조반 바티스타 벨라조가 고안한 방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프랑스어로 "le chiffre indéchiffrable(해독 불가능한 암호)"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반복되는 키워드로 각 글자마다 다른 시프트를 적용하는 다중 알파벳 치환 암호입니다. 단순한 빈도 분석으로는 잘 뚫리지 않아 오랫동안 "해독 불가능한 암호"로 불렸습니다.
⚠️ 교육·퍼즐용 도구입니다 — 실제 보안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비제네르 암호는 16세기에 등장했으며, 흔히 블레즈 드 비제네르의 이름을 따서 불리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앞서 조반 바티스타 벨라조가 고안한 방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프랑스어로 "le chiffre indéchiffrable(해독 불가능한 암호)"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평문 길이에 맞춰 키워드를 반복해서 늘어놓고, 평문의 각 글자를 그에 대응하는 키워드 글자의 알파벳 순서(A=0, B=1...)만큼 시프트합니다. 즉, 카이사르 암호처럼 하나의 고정된 시프트를 쓰는 대신, 메시지 전체에 걸쳐 서로 다른 여러 개의 카이사르 시프트를 동시에 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비제네르 암호는 19세기에 프리드리히 카시스키가 고안한 카시스키 조사법과, 독자적으로 연구한 찰스 배비지에 의해 마침내 깨졌습니다. 암호문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 키워드의 길이를 역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순전히 역사적·교육적 의미만 남아 있으며, 현대 기준으로는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 교육·퍼즐용으로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