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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T13의 유래와 쓰임
ROT13은 초창기 인터넷 포럼과 유즈넷(Usenet)에서 스포일러, 퀴즈 정답, 다소 거친 농담 등을 지나가다 우연히 보지 않도록 가볍게 가리는 용도로 널리 쓰였습니다. 궁금한 사람이 조금만 노력하면 손쉽게 원문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이었고, 오늘날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의 스포일러 태그 등에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텍스트를 ROT13으로 인코딩·디코딩합니다. 슬라이더로 1~25 사이 임의의 이동값(ROT-N)을 지정하거나, 문자뿐 아니라 숫자·기호까지 회전하는 ROT47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교육·퍼즐용 도구입니다 — 실제 보안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ROT47 모드에서는 회전값이 47로 고정되며, 위 슬라이더는 비활성화됩니다.
ROT13은 초창기 인터넷 포럼과 유즈넷(Usenet)에서 스포일러, 퀴즈 정답, 다소 거친 농담 등을 지나가다 우연히 보지 않도록 가볍게 가리는 용도로 널리 쓰였습니다. 궁금한 사람이 조금만 노력하면 손쉽게 원문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이었고, 오늘날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의 스포일러 태그 등에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ROT13은 시저 암호에서 이동값을 정확히 13으로 고정한 것입니다. 라틴 알파벳이 26자이기 때문에 13칸씩 두 번 이동하면 정확히 원래 글자로 돌아옵니다. 즉 인코딩과 디코딩이 완전히 동일한 연산이 되는 셈이며, 이는 26의 절반이 정확히 13이기 때문에 ROT13에서만 성립하는 특별한 성질입니다.
ROT47은 알파벳 26자만 회전하는 대신, 인쇄 가능한 아스키(ASCII) 문자 94개(코드 33~126)를 47칸 회전합니다. 그 결과 숫자와 기호까지 함께 뒤섞이므로, 예전 유즈넷·게시판 글에서 이메일 주소처럼 문자와 숫자·기호가 섞인 텍스트를 가볍게 가리는 용도로 자주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