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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트레드 마모 계산기

새 타이어 트레드 깊이, 현재 깊이, 지금까지 주행거리를 입력하면 마모량과 1,000km당 마모율을 계산하고, 법정 마모한계(1.6mm)까지 남은 주행거리와 교체 시기를 알려드립니다.

계산 결과
판정
총 마모량
mm
마모율
mm / 1,000 km
사용 가능 깊이 대비 마모율
%
법정한계까지 남은 주행거리 (추정)
km
가이드

자세히 알아보기

01

트레드 마모는 어떻게 측정하고, 법정한계는 얼마인가요?

타이어 트레드 깊이는 홈 바닥에 트레드 게이지를 꽂아 mm 또는 32분의1인치(32nds) 단위로 측정합니다. 대부분의 홈 여러 곳(바깥쪽·중앙·안쪽)을 재서 가장 많이 닳은 값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국·EU의 법정 마모한계는 1.6mm이며, 미국은 2/32인치(약 1.59mm)로 사실상 동일한 기준입니다. 다만 법정한계는 "여기까지는 불법"이라는 최소선일 뿐, 실제 교체 권장 시점은 훨씬 이릅니다 — 트레드가 3mm(약 4/32인치) 이하로 내려가면 젖은 노면 제동거리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므로 미리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2

계산 예시로 보는 마모율

새 타이어 트레드 깊이 8mm, 현재 깊이 4mm, 그 사이 주행거리 40,000km인 경우:

총 마모량 = 8 − 4 = 4mm
마모율 = 4mm ÷ 40,000km × 1,000 = 1,000km당 0.1mm
법정한계(1.6mm)까지 남은 여유 = 4 − 1.6 = 2.4mm
남은 주행거리 = 2.4 ÷ 0.1 × 1,000 ≈ 24,000km

이 속도로 계속 마모된다면 약 24,000km를 더 주행한 시점에 법정한계에 도달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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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마모는 완벽한 선형이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지금까지의 평균 마모율이 앞으로도 그대로 이어진다고 가정한 선형 추정치입니다. 실제로는 타이어 나이(고무 경화), 얼라인먼트 틀어짐, 공기압 부족·과다, 운전 습관(급가속·급제동) 등에 따라 마모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실제 잔여 수명은 추정치보다 짧아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트레드 게이지로 여러 홈을 직접 측정하고, 편마모(한쪽만 유독 닳는 현상)가 보이면 얼라인먼트·공기압을 먼저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법정 마모한계가 1.6mm인가요?
1.6mm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도로교통법·자동차관리법령이 정한 최소 트레드 깊이입니다. 이보다 얕아지면 배수 홈이 거의 사라져 젖은 노면에서 수막현상(하이드로플레이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단속 대상이 됩니다. 미국의 2/32인치도 사실상 같은 기준입니다.
아직 법정한계까지 여유가 있는데 왜 3mm에서 교체를 권장하나요?
트레드가 얕아질수록 빗물을 배출하는 홈의 부피가 줄어 젖은 노면 제동거리가 비선형적으로 늘어납니다. 여러 타이어 테스트 결과 3mm(약 4/32인치) 부근부터 제동거리 증가폭이 뚜렷해지므로, 법정한계까지 밀어붙이기보다 3mm 시점에 교체하는 것이 안전 여유를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트레드 게이지가 없으면 어떻게 확인하나요?
동전을 홈에 꽂아 보는 방법이 간단한 대략적 체크입니다(정밀 측정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00원 동전을 홈에 꽂았을 때 숫자 부분이 트레드 위로 많이 드러나 보이면 마모가 상당히 진행된 것입니다. 다만 이는 참고용 체크일 뿐, 교체 결정이나 이 계산기의 입력값은 실제 트레드 게이지로 mm 단위 측정을 권장합니다.
마모율이 타이어 전체에 균일하게 적용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입력하신 한 지점(가장 많이 닳은 홈 기준 권장)의 평균 마모율만 계산합니다. 실제로는 안쪽·바깥쪽·중앙 마모가 다를 수 있으며, 편마모가 심하면 얼라인먼트나 공기압 문제일 수 있으니 정비소 점검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