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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 완주시간 예측기

최근에 뛴 레이스의 거리와 기록을 입력하면 리겔(Riegel) 공식으로 5K, 10K, 하프마라톤, 풀마라톤의 예상 완주시간과 페이스를 계산합니다.

공식: T2 = T1 × (D2 ÷ D1)^1.06

예상 완주 기록
⚠️ 참고 사항

리겔 공식은 통계적 추정 모델입니다. 실제 완주시간은 훈련 수준, 코스 지형, 날씨, 페이싱 전략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이 결과는 보장된 기록이 아닙니다.

관련 계산기 러닝 페이스 계산기 클라이밍 등급 변환기 1RM 계산기
가이드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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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겔 공식이란? 레이스 완주시간 예측의 원리

리겔 공식(Riegel formula)은 러닝 코치 피트 리겔(Pete Riegel)이 1977년 발표한 지구력 성능 예측 모델로, T2 = T1 × (D2 ÷ D1)^1.06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서 T1은 이미 뛰어본 거리 D1의 기록, T2는 예측하려는 다른 거리 D2의 예상 기록입니다. 지수 1.06은 거리가 늘어날수록 페이스가 선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피로 누적으로 약간씩 느려진다는 경험적 관찰을 반영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10km를 50분에 뛴 러너라면, 이 공식으로 하프마라톤(21.0975km)이나 풀마라톤(42.195km) 예상 기록을 거리 비율의 지수 계산만으로 빠르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02

레이스 완주시간 예측 모델의 한계

리겔 공식은 어디까지나 통계적 평균에 기반한 추정치이며, 개인의 훈련 상태·지구력 유형·부상 여부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특히 입력한 기준 기록과 예측 거리 차이가 클수록(예: 5km 기록으로 풀마라톤을 예측) 오차가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단거리 스피드와 장거리 지구력이 서로 다른 생리적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코스 고저차, 기온, 습도, 바람, 레이스 당일 컨디션, 페이싱 전략(초반 오버페이스 등)은 공식이 전혀 고려하지 않는 변수입니다. 따라서 예측값은 훈련 계획을 세우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되, 실제 목표 기록은 장거리 훈련(LSD)과 실전 감각을 함께 반영해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예측기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리겔 공식은 비슷한 거리대(예: 10km 기록으로 하프마라톤 예측)에서는 비교적 정확한 편이지만, 거리 차이가 클수록(5km로 풀마라톤 예측 등) 오차가 커집니다. 실제 완주시간은 훈련량, 컨디션, 날씨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5K 기록으로 마라톤 기록을 예측할 수 있나요?
가능은 하지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5K는 스피드 위주의 짧은 레이스이고 마라톤은 지구력과 에너지 관리가 핵심이라, 두 종목의 생리적 요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10K나 하프마라톤처럼 마라톤과 더 가까운 거리의 기록을 입력하는 것이 더 신뢰도 높은 예측을 줍니다.
공식의 지수 1.06은 왜 중요한가요?
지수 1.06은 거리가 늘어날수록 페이스가 조금씩 느려지는 인체의 피로 특성을 반영합니다. 지수가 1이라면 거리에 관계없이 페이스가 동일하다고 가정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장거리로 갈수록 완주 페이스가 느려지므로 1.06이라는 값이 이를 통계적으로 보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