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전문가들은 은퇴 시점(보통 65~67세)까지 연봉의 10~12배를 모아 두라고 권합니다. 연 7만 5천 달러를 번다면 75만~90만 달러가 목표가 됩니다. '4% 법칙'에 따르면 모은 자산의 4%를 매년 인출해도 원금이 고갈되지 않습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 효과가 커서, 25세부터 월 500달러를 연 7%로 투자하면 65세에 120만 달러가 되지만 35세에 시작하면 약 56만 6천 달러에 그칩니다. 인플레이션(연평균 약 3%)도 미래 필요 자금 계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