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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계산기

현재 저축, 정기 납입액 및 예상 수익률을 기준으로 은퇴 시 필요한 금액을 계산합니다.

은퇴 시 저축액
은퇴까지 남은 기간 총 납입액 투자 수익
가이드

자세히 알아보기

01

은퇴 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전문가들은 은퇴 시점(보통 65~67세)까지 연봉의 10~12배를 모아 두라고 권합니다. 연 7만 5천 달러를 번다면 75만~90만 달러가 목표가 됩니다. '4% 법칙'에 따르면 모은 자산의 4%를 매년 인출해도 원금이 고갈되지 않습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 효과가 커서, 25세부터 월 500달러를 연 7%로 투자하면 65세에 120만 달러가 되지만 35세에 시작하면 약 56만 6천 달러에 그칩니다. 인플레이션(연평균 약 3%)도 미래 필요 자금 계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02

401(k)와 고용주 매칭 활용

401(k)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은퇴 저축 수단으로, 2025년 기준 연 23,500달러(50세 이상은 31,000달러)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용주 매칭은 즉시 100% 수익이 나는 공짜 돈이므로 최대한 활용하세요. 연봉의 6%까지 50% 매칭을 해주는 회사에서 연봉 8만 달러라면, 4,800달러를 넣을 때 회사가 2,400달러를 더해 줍니다. 조기 인출은 10% 페널티와 세금으로 장기 성장을 크게 해치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IRA: 전통형 vs 로스

개인 은퇴 계좌(IRA)는 2025년 기준 연 7,000달러(50세 이상 8,000달러)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 전통형 IRA는 납입 시 세금 공제를 받고 인출 시 과세되며, 로스 IRA는 세후 자금으로 납입하지만 은퇴 후 인출이 비과세입니다. 지금 세율이 높고 은퇴 후 낮아질 것 같다면 전통형을, 경력 초기로 소득이 낮다면 로스가 유리합니다. 전통형 IRA는 73세부터 의무인출(RMD)이 시작됩니다.

04

사회보장연금, 언제 청구할까

사회보장연금은 은퇴 소득의 핵심 축입니다. 2025년 평균 월 급여는 약 1,920달러이며, 청구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62세에 조기 청구하면 완전은퇴연령(1960년 이후 출생자는 67세) 대비 30% 줄어든 금액을 받게 되고, 70세까지 미루면 매년 8%씩 늘어 최대 77%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거나 당장 소득이 필요하면 조기 청구가, 78~80세 이상 장수할 것으로 예상되면 연기하는 편이 총 수령액 면에서 유리합니다. 배우자는 상대 배우자 급여의 최대 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05

나이에 맞는 자산 배분

전통적으로 주식 비중은 '110 − 나이' 또는 '120 − 나이'를 권장합니다. 20~30대에는 90~100% 주식으로 공격적으로, 40~50대에는 70~80% 주식으로, 60대에는 50~60% 주식으로 점차 안정화합니다. 은퇴 후에는 1~2년 생활비를 현금성 자산으로, 3~10년 치를 채권/혼합형으로, 장기는 주식으로 나누는 '버킷 전략'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줍니다. 매년 리밸런싱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06

은퇴 후 의료비 대비하기

은퇴 후 의료비는 가장 큰 지출 항목 중 하나입니다. Fidelity 추산에 따르면 2025년 65세에 은퇴하는 부부는 의료비로 약 31만 5천 달러를 준비해야 합니다. 메디케어는 65세부터 시작되지만 모든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Part B 보험료는 월 174.70달러(고소득자는 최대 594달러)이며, 처방약 Part D는 평균 월 55달러입니다. 장기요양(요양원 등)은 메디케어가 보장하지 않는 가장 큰 공백으로, 요양원 비용은 연 평균 10만 8천 달러에 달합니다. 건강저축계좌(HSA)는 세 가지 세제 혜택을 제공하므로 근무 중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07

은퇴 저축 부족 시 만회 전략

은퇴 저축이 부족하다면 적극적인 만회 전략이 필요합니다. 50세 이상은 2025년 기준 401(k)에 3만 1천 달러, IRA에 8천 달러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습니다. 은퇴를 3~5년 늦추면 저축 기간이 늘고 인출 기간이 줄며, 사회보장 수령액도 늘어납니다. 고금리 부채를 먼저 갚고, 은퇴 전 주택을 다운사이징해 차익을 저축에 보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생활비가 저렴한 지역으로 이주하면 지출을 30~40% 줄일 수 있습니다.

08

은퇴 후 세금 계획

전략적인 세금 계획은 은퇴 자금을 크게 늘려줍니다. 사회보장연금은 소득 기준을 넘으면 최대 85%까지 과세되고, 전통형 IRA/401(k) 인출은 전액 일반소득으로 과세되며, 로스 인출은 비과세입니다. 소득이 낮은 시기(은퇴 초기 등)에 로스 전환을 하면 이후 의무인출(RMD)로 인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73세부터 시작되는 RMD는 원치 않아도 인출을 강제하므로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세율이 낮은 주(플로리다, 텍사스 등)로 이주하면 주세를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09

조기 은퇴(FIRE)와 경제적 자유

FIRE(경제적 자유 조기 은퇴) 운동은 소득의 50~70%를 저축하고 저비용 인덱스펀드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30~40대에 은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4% 법칙'에 따라 연간 지출의 25배를 모으면 이론상 은퇴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연 4만 달러가 필요하다면 100만 달러가 목표 자산입니다. '린 파이어'는 최소한의 지출(연 3~4만 달러)을, '팻 파이어'는 더 풍족한 생활(연 8~10만 달러 이상)을 지향합니다. 65세 이전 건강보험 확보가 관건이며, ACA 보조금이나 시간제 근무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0

다양한 은퇴 소득원 만들기

성공적인 은퇴는 하나의 소득원이 아니라 여러 소득원을 결합하는 데서 나옵니다. 사회보장연금(월 평균 1,920달러)이 기본 소득을 제공하고, 401(k)/IRA 인출이 두 번째 축을 이룹니다. 4% 법칙에 따르면 60만 달러를 모으면 연 2만 4천 달러를 인출할 수 있습니다. 파트타임 근무, 임대소득, 배당주 투자, 연금보험(애뉴이티) 등을 더하면 소득원이 4~6개로 다변화되어 어느 한 소득원이 흔들려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은퇴 자금은 얼마나 모아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은퇴 시점까지 연봉의 10~12배가 권장됩니다. 4% 법칙에 따르면 연간 지출의 25배를 모으면 매년 4%씩 인출하며 생활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현재 저축액을 복리로 키우고, 매월 납입액을 더해 은퇴 시점의 잔액을 추정합니다. 총 납입액과 투자 수익을 분리해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