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

🛑 정지거리 계산기

주행 속도, 반응 시간, 노면 마찰계수(μ)를 입력하면 반응거리와 제동거리를 더한 총 정지거리를 계산합니다.

노면 상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채워지며, 직접 값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계산 결과
반응거리
m
제동거리
m
총 정지거리
m
속도별 비교표
속도 반응거리 제동거리 총 정지거리
가이드

자세히 알아보기

01

정지거리란? (반응거리 + 제동거리)

정지거리는 운전자가 위험을 인지한 순간부터 차량이 완전히 멈추기까지 이동하는 거리로, 크게 두 구간으로 나뉩니다.

총 정지거리 = 반응거리 + 제동거리

반응거리는 위험을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걸리는 시간(반응 시간) 동안 차량이 그대로 진행한 거리이며, 반응거리 = 속도 × 반응 시간으로 계산합니다. 제동거리는 브레이크가 작동한 이후 실제로 멈추기까지의 거리로, 다음 공식을 따릅니다.

제동거리 = 속도² ÷ (2 × μ × 9.81)

여기서 μ(마찰계수)는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을 나타내는 값으로, 노면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02

계산 예시: 시속 100km, 반응 시간 1.5초, 건조 노면(μ=0.7)

속도를 초속으로 환산하면 100 ÷ 3.6 ≈ 27.78 m/s입니다.

반응거리 = 27.78 × 1.5 ≈ 41.7 m
제동거리 = 27.78² ÷ (2 × 0.7 × 9.81) ≈ 56.2 m
총 정지거리 ≈ 41.7 + 56.2 = 약 97.9 m

즉, 시속 100km로 달리다 위험을 인지하면 차가 완전히 멈추기까지 축구장 길이에 가까운 약 98m가 필요합니다.
03

주의사항 및 한계

이 계산기는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정지거리는 타이어 마모 상태, 적재 하중, ABS·전자식 제동 보조 시스템 유무, 내리막·오르막 경사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조/젖음/결빙의 μ 값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대표값이며, 실제 노면·타이어 조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실제 제동 성능은 차량 매뉴얼과 실제 도로 상황을 우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응 시간 기본값이 왜 1.5초인가요?
일반적인 성인 운전자의 평균 반응 시간은 약 1.0~1.5초로 알려져 있으며, 피로·주의 분산·야간 운전 등을 고려해 다소 보수적인 1.5초를 기본값으로 사용합니다. 실제 반응 시간은 개인차와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젖은 노면이나 결빙 노면에서 정지거리가 왜 이렇게 길어지나요?
제동거리는 마찰계수(μ)에 반비례합니다. 건조 노면(μ=0.7)에 비해 젖은 노면(μ=0.4)은 약 1.75배, 결빙 노면(μ=0.1)은 약 7배까지 제동거리가 늘어날 수 있어 저속 주행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합니다.
내리막길 경사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평지 기준의 단순화된 물리 공식만 사용하며 도로 경사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내리막에서는 실제 제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마찰계수(μ)를 직접 수정할 수 있나요?
네. 노면 상태 선택은 대표적인 μ 값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이며, 아래 마찰계수 입력란은 직접 수정할 수 있는 편집 가능한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