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P이란?
WHIP(Walks plus Hits per Inning Pitched)은 투수가 이닝당 몇 명의 주자를 볼넷과 피안타로 내보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계산 공식은 '(볼넷 + 피안타) ÷ 이닝'이며, 예를 들어 160이닝 동안 볼넷 40개와 피안타 120개를 내줬다면 WHIP은 1.00입니다. WHIP이 낮을수록 주자를 적게 내보내는 안정적인 투수로 평가됩니다.
볼넷과 피안타를 투구 이닝으로 나눈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을 계산하세요. 6.1(6⅓이닝) 같은 야구식 이닝 표기를 그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 WHIP 범위 | 평가 |
|---|---|
| ~ 0.99 | 에이스급 (1.00 미만) |
| 1.00 - 1.19 | 우수 |
| 1.20 - 1.34 | 평균 |
| 1.35 - 1.49 | 평균 이하 |
| 1.50 + | 부진 |
WHIP(Walks plus Hits per Inning Pitched)은 투수가 이닝당 몇 명의 주자를 볼넷과 피안타로 내보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계산 공식은 '(볼넷 + 피안타) ÷ 이닝'이며, 예를 들어 160이닝 동안 볼넷 40개와 피안타 120개를 내줬다면 WHIP은 1.00입니다. WHIP이 낮을수록 주자를 적게 내보내는 안정적인 투수로 평가됩니다.
방어율과 마찬가지로 WHIP도 정확한 이닝 수를 알아야 정확히 계산됩니다. 6.1이닝은 6이닝과 1아웃(1/3이닝), 6.2이닝은 6이닝과 2아웃(2/3이닝)을 뜻합니다. 이 계산기는 야구식 표기 토글을 켜면 .1과 .2를 자동으로 1/3, 2/3이닝으로 환산해 WHIP을 계산합니다.
WHIP 1.00 미만은 에이스급으로 매우 드문 기록이며, 1.00~1.19는 우수, 1.20~1.34는 평균, 1.35~1.49는 평균 이하, 1.50 이상은 부진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KBO·MLB를 막론하고 시즌 WHIP 1.10 이하는 리그 정상급 투수에게만 나오는 기록입니다.
WHIP은 주자를 얼마나 자주 내보내는지를 측정하는 반면, 방어율(ERA)은 실제로 몇 점을 내줬는지를 측정합니다. WHIP이 낮아도 결정적인 순간 실점을 억제하지 못하면 방어율이 높을 수 있고, 반대로 주자를 자주 내보내도 병살타나 도루 저지로 실점을 막으면 방어율이 낮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두 지표를 함께 보면 투수의 안정성과 위기관리 능력을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WHIP을 낮추려면 볼넷을 줄이는 제구력이 가장 중요하며, 스트라이크존 경계를 정교하게 공략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땅볼 유도형 투구로 안타성 타구를 줄이고,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해 타자가 배트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수비 시프트와 연계한 배터리 전략으로 인플레이 타구의 안타 전환율(BABIP)을 낮추는 것도 WHIP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