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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은퇴 계산기

현재 저축, 정기 납입액 및 예상 수익률을 기준으로 은퇴 시 필요한 금액을 계산합니다.

은퇴 시 저축액
은퇴까지 남은 기간
총 납입액
투자 수익
가이드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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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은퇴 준비: 얼마를 모아야 할까?

캐나다에서는 은퇴 소득이 보통 3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 정부 프로그램(CPP·OAS), 고용주 연금(RPP), 그리고 개인 저축(RRSP·TFSA). 재무 전문가들은 은퇴 시점 연 소득의 약 70%를 대체소득으로 목표하라고 권합니다. 예를 들어 은퇴 직전 연 소득이 8만 캐나다달러였다면 연간 약 5.6만 달러의 은퇴 소득을 목표로 삼는 식입니다. 이 계산기는 현재 나이(예: 35세), 은퇴 목표 나이(예: 65세), 현재 저축액, 월 납입액, 예상 연 수익률(다각화된 포트폴리오의 경우 통상 5~7%)을 입력해 복리로 불어난 은퇴 시점 저축액을 추정합니다. 인플레이션(연평균 약 2%)도 함께 고려해 미래 필요 금액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02

RRSP(등록 은퇴 저축 계획): 세금 이연 저축의 핵심

RRSP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세금 이연 은퇴 저축 계좌입니다. 납입액은 그해 과세소득에서 공제되며, 투자 수익은 인출 전까지 비과세로 성장합니다. 2025년 기준 개인 납입 한도는 근로소득의 18%(연금 조정 반영) 중 낮은 금액과 CRA가 정한 상한액(약 3.2만 달러 내외, 매년 소폭 조정) 중 작은 값이며, 미사용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됩니다. RRSP는 71세가 되는 해 말까지 RRIF(등록 은퇴 소득 펀드)로 전환하거나 연금으로 인출해야 하며, 이후 최소인출액(RRIF minimum) 규정이 적용됩니다. 소득이 높은 근무 기간에 납입하고, 은퇴 후 소득이 낮아진 시점에 인출하면 세율 차이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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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SA(면세 저축 계좌): 유연하고 완전 비과세인 성장

TFSA는 납입 시 세금 공제는 없지만, 투자 수익과 인출액이 모두 완전 비과세라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2025년 연간 납입 한도는 7,000달러이며, 2009년 제도 도입 이후 미사용 한도와 인출한 금액(다음 해부터)이 모두 누적되어 평생 납입 여력이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2009년부터 매년 성실히 납입하지 않았다면 개인별 누적 한도를 CRA 계정에서 확인 권장). RRSP와 달리 인출이 소득으로 잡히지 않아 GIS·OAS 클로백 등 소득 기반 혜택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점이 은퇴 후 인출 전략에서 특히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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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P(캐나다 연금 제도): 언제 수령을 시작할까?

CPP는 근로 기간 동안 급여에서 공제된 기여금을 바탕으로 지급되는 정부 연금입니다. 표준 수급 개시 연령은 65세이며, 60세부터 조기 수령(개월당 약 0.6%씩 감액, 65세 대비 최대 36% 감소)하거나 70세까지 연기(개월당 약 0.7%씩 증액, 65세 대비 최대 42% 증가)할 수 있습니다. 65세 기준 최대 월 수령액은 매년 조정되며(2025년 기준 대략 월 1,400달러 내외로 추정 — 정확한 금액은 Service Canada 고지서 확인 필요), 실제 평균 수급액은 근로 이력·기여 기간에 따라 이보다 상당히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자 승계·유족 연금·장애 연금 등 부가 급여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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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GIS: 거주 기반 기초 노령연금

OAS(노령 보장 연금)는 기여가 아닌 캐나다 거주 기간을 기준으로 지급되는 기초 연금으로, 65세부터 수령 가능하며 만 18세 이후 캐나다 거주 기간이 최소 10년(완전 수급은 통상 40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소득이 일정 기준(연간 소득 클로백 임계값, 매년 조정)을 초과하면 OAS 회수세(clawback)로 일부 또는 전액이 환수될 수 있어, RRSP 인출 시기를 조정하는 절세 전략이 중요합니다. GIS(보장 소득 보충)는 저소득 OAS 수급자를 위한 추가 비과세 급여로, 소득 수준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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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주(州) 소득세와 은퇴 후 인출 순서

캐나다의 소득세는 연방세와 거주 주(州)/준주 세금이 합산되어 부과되며, 각 주마다 세율 구간과 기초공제(basic personal amount)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온타리오·앨버타·퀘벡의 실효세율은 같은 소득이라도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은퇴 후 어느 주에 거주할지도 재무 계획의 한 요소가 됩니다. 일반적인 인출 순서 전략은 (1) 과세 계좌 → (2) RRSP/RRIF → (3) TFSA 순이지만, OAS 클로백·GIS 자격·연도별 한계세율 구간을 고려해 매년 인출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실제로는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세율·한도는 매년 바뀌므로 CRA 및 해당 주 정부 공식 자료로 최신 수치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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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자산배분 전략: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조정하기

은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흔히 쓰이는 원칙은 20~40대에는 주식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고정수익 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100에서 나이를 뺀 값'을 주식 비중으로 삼는 경험칙이 있지만, 기대수명이 길어진 요즘은 더 높은 주식 비중을 유지하는 전문가도 많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35세라면 RRSP·TFSA 내에서 주식 비중을 80~90%까지 가져가다가 60대 초반에 이르면 40~60% 수준으로 낮춰 은퇴 전후 수익률 순서 위험(sequence-of-returns risk)을 줄이는 식입니다. 과세 계좌보다 RRSP·TFSA 같은 세제 혜택 계좌 안에서 캐나다·미국·국제 주식과 채권을 분산 투자하면 세후 성장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년 한 번 정도 리밸런싱을 하면 시장 변동에도 목표 위험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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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의료비: 주 정부 의료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것들

캐나다의 공공 의료보험은 대부분의 진료·입원 비용을 보장하지만, 은퇴 후 회사 복지 혜택이 사라지면 처방약·치과·안과·물리치료·장기요양(long-term care) 비용은 대개 보장되지 않습니다. 많은 은퇴자가 민간 보충 의료보험에 가입하거나, 매년 수천 달러 수준의 약값·치과 비용을 별도로 예산에 반영합니다. 장기요양이 필요할 경우 주(州)와 케어 수준(1인실 vs 다인실·공공시설)에 따라 월 수천 달러가 들 수 있으므로, 일상 생활비와 별도로 의료·요양비 여유분을 은퇴 목표 저축액에 포함해 현실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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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가 늦었다면? 캐나다에서의 따라잡기 전략

일부 국가와 달리 캐나다의 RRSP·TFSA는 고령 저축자를 위한 별도의 상향된 '캐치업' 한도가 없지만, 소득이 생긴 이후 쌓인 미사용 RRSP 한도와 2009년(또는 만 18세) 이후 쌓인 미사용 TFSA 한도는 모두 무기한 이월되므로, 그동안 한도를 다 채우지 못했다면 이미 상당한 여유 한도를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준비가 늦었다면 (1) 남은 근무 기간 동안 저축률을 크게 높이고, (2) CPP 수령을 65세 이후 최대 70세까지 늦춰 확정 월 수령액을 늘리고, (3) 은퇴를 몇 년 미뤄 납입 기간과 복리 효과를 더 확보하고, (4) 주택 다운사이징이나 생활비가 낮은 주(州)로의 이주가 저축을 더 오래 지탱해줄 수 있는지 검토해 보세요. 이 계산기로 여러 시나리오를 비교해 보면 어떤 선택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계산기는 CPP·OAS 수령액도 자동으로 계산해주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현재 저축·월 납입액·예상 수익률을 바탕으로 개인 저축(RRSP·TFSA 등)의 복리 성장만 추정합니다. CPP·OAS 예상 수령액은 Service Canada의 My Service Canada Account에서 별도로 확인해 이 결과에 더해 전체 은퇴 소득을 가늠하시기 바랍니다.
예상 연간 수익률은 몇 %로 입력하는 게 적절한가요?
다각화된 주식·채권 포트폴리오 기준으로 은퇴 전 장기간에는 5~7%,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낮추면 3~5% 정도가 흔히 사용됩니다. 인플레이션(연평균 약 2%)을 감안한 실질 수익률로 보수적으로 계산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은퇴 나이를 늦추면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나요?
은퇴 나이를 늦추면 납입 기간이 늘어나 총 납입액과 복리 효과가 함께 커지므로 은퇴 시 저축액이 비선형적으로(뒤로 갈수록 더 크게) 증가합니다. 은퇴 나이를 몇 년 단위로 바꿔가며 비교해 보면 지연 효과를 체감하기 좋습니다.
월 납입액을 조금만 늘려도 효과가 있나요?
네, 특히 은퇴까지 기간이 긴 경우 월 납입액을 소폭만 늘려도 복리 효과가 누적되어 은퇴 시점 저축액에 상당한 차이를 만듭니다. 이 계산기로 현재 납입액과 늘린 납입액 시나리오를 각각 계산해 비교해 보세요.
RRSP와 TFSA 중 어디에 먼저 납입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현재 소득세율이 높다면 RRSP(당해 세액공제)를, 은퇴 후 소득 기반 혜택(GIS·OAS)을 지킬 필요가 있거나 유연한 인출을 원한다면 TFSA를 우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을 권장합니다.